[헤럴드POP=김윤서 기자] 피지의 8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피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병만족은 타베우니에서의 생존 2일차에 폭우로 인해 긴급 대피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제작진은 일단 병만족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점점 더 심해지는 폭우 탓에 결국 베이스캠프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다음날 날씨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다행스럽게도 비는 그쳤고 탐사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강남과 정진운, 윤보미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갔다. 그들이 찾은 곳은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로 손꼽히는 타베우니 근처 거대 산호 지역인 레인보우 리프였다. 하지만 윤보미는 과거 물에 빠진 경험에 있어 바다에 뛰어드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강남과 정진운의 도움으로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에 성공할 수 있었고, 바닷속 물고기들과 함께 금세 친해져 마음껏 수영실력을 펼쳤다.
박초롱과 이문식, 송윤형은 워터슬라이드 체험을 했다. 계곡에서 만들어진 천연 워터슬라이드를 즐긴 것이다. 계곡의 물살은 거칠었지만 워터 슬라이드 타기에 성공한 이문식은 "재밌는데 생각보다 정신없었다. 처음에는 물이 차가웠는데 나중엔 그렇진 않더라"라고 말하며 즐거운 모습을 선사했다.
한편 이태곤과 류담은 트롤링 낚시를 떠나 만새기를 낚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낚시를 시작한지 8시간만에 거둔 쾌거였다. 요즘 어복이 있다는 이태곤의 말이 사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이태곤과 류담은 만새기와의 치열한 사투 끝에 결국 낚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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