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2 캡처
알쓸신잡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시민이 목포의 순댓국집을 추천했다.

10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에서는 목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사들은 목포를 가기 위해 기차에 올랐다. 유시민은 목포에 도착하기 전부터 “지구에서 두 번째로 맛있는 순댓국집을 갈 거다”며 기대했다. 이에 황교익은 “너무 믿지 말라”며 불신했다. 이어 ‘국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황교익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건 흔하지 않다”고 말했고 유시민은 “국밥은 힘들고 못 살 때 나오는 거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독일에 비슷한 음식이 있다. 아인토프라고 남은 재료를 다 끓이는 거다. 내일 아인토프가 맛있는지 알려면 오늘의 메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에 도착하자마자 유희열, 유현준은 유시민이 말했던 순댓국집으로 향했다. 유시민은 “이따 점심도 먹어야하니 다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도 참아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국물이 나오고 맛을 본 유현준은 “다르긴 하다. 곰탕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유희열은 “우리가 알던 순댓국 맛이 아니다. 깔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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