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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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한혜진-이시언이 '아는 형님'에 출격해 '나 혼자 산다'의 빈자리를 채운다. 특히 두 사람의 '현실 남매 케미'가 웃음을 더하며 아쉬움을 달랠 전망이다.

1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델 한혜진과 배우 이시언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 중인 한혜진과 이시언은 '현실 남매 케미'로 웃음을 안기고 있다. 톱모델로 유명한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친근한 라이프를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시언 역시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을 나타내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나 혼자 산다'는 10주 연속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9월 4일부터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 소속 조합원들은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기 때문. 이에 따라 한동안 '나 혼자 산다'를 만날 수 없게 되면서 애청자들의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한혜진과 이시언이 이번 '아는 형님'에 출격하며 간접적으로나마 이같은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한혜진과 이시언은 '아는 형님'에서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현실 남매 케미'도 선보일 예정. 여기에 형님 멤버들과의 티격태격 케미도 예상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한혜진과 이시언이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날린 날카로운 입담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터.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만나는 한혜진-이시언이 '아는 형님'에서 선보일 무지개 케미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한편 한혜진-이시언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1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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