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기우의 자상함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오후 6시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는 게스트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공항으로 향하는 배우 이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트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이기우는 공항으로 향하면서도 “제가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인사도 준비를 못 했어요”라며 “사실 인사가 반이라고 하잖아요?”라고 제작진에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응답 없는 제작진의 모습에 이기우는 추적에 나섰다. 자신의 차에 제작진이 달아놓은 카메라 수를 보고 메이트가 몇 명인지 헤아려보기 시작한 것. 이기우는 뒷좌석 한 쪽에만 카메라가 담긴 것을 보고 2명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드디어 도착한 공항. 이기우는 도착하는 항공편들의 시간을 보고 메이트가 암스테르담, 즉 네덜란드에서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혹시 의사소통이 어려울가 걱정했던 이기우는 픽토그램 티셔츠까지 준비하는 자상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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