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승헌과 고아라가 김동준과 오초희를 살렸다.
1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블랙’에는 가까스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강하람(고아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티파니(오초희 분)로 오해받은 강하람은 괴한의 습격을 당했다. 강하람을 뒤에서 덥친 남자는 우선 질식을 시켜 그녀의 정신을 잃게 만들었다. 이어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은 남자는 강하람을 화장실로 데려갔다.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물이 받아져 있는 욕조에 강하람을 밀어 넣은 남자는 칼을 가지고 돌아왔다. 여전히 의식을 차리지 못하던 강하람은 가까스로 눈을 떠 위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렇다고 괴한을 혼자 습격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티파니가 나타났다. 티파니는 프라이팬으로 괴한을 내리쳤고 강하람과 간신히 위기를 벗어나게 됐다. 한편, 블랙(송승헌 분)은 의도와 다르게 오만수(김동준 분)를 살리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