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소라가 충격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 10회에는 아버지 백승기(전배수 분)의 뇌물사건을 알고 패닉에 빠지는 백준(강소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준은 변혁(최시원 분)과 함께 먹은 것들을 뒷정리하고 일찍이 방으로 들어왔다. 강수그룹에 희생하다 억울하게 회사에서 내쫓겼다고 평생 믿었던 아버지 백승기의 뇌물사건은 백준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결국 백준은 엄마(황영희 분)에게 전화해서 “아빠가 정말 뇌물을 받고 쫓겨난 게 맞냐”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나 백준의 엄마는 그게 다 무슨 소리며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이 사실을 모르는 정여진(견미리 분)은 백준과 변혁을 연결시키려고 했다.
보는 눈이 있으니 격을 맞춰야 할 것 아니냐는 정여진의 말에 변강수(최재성 분)은 “내 방 들어와서 제 할말 다 하는 거 보면 보통내기 아니더구만”이라고 마찬가지로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때 들어온 변우성(이재윤 분)은 백준이 백승기의 딸이라고 알리며 변혁과 백준을 갈라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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