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악재'에서 범상치 않은 강력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16일 방송된 엠넷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탁재훈이 톱스타가 총출동하는 가을 MT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정환-탁재훈과 함께 지상렬, 김형범, 임형준, 슬리피, 뮤지, 김성수, 김상혁, 김진, 허민영은 가평으로 가을 MT를 떠났다.

11명은 게임을 진행했고 토크배틀을 통해 수위 높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 가요 프로그램 1위인 사람은 접으라는 질문이 나왔고 지상렬은 조심스레 손가락을 접었다.

이어 "이 방송을 보고 실망할 사람이 있으면 접어야 한다"고 강조하자 지상렬은 망설이며 "접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뒤늦게 손가락을 접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상혁, 김형범이 이혼해본 사람, 자숙 경험까지 언급하며 결국 다섯 손가락을 모두 접은 탁재훈, 김성수는 "여기 까지 기회가 오지도 않았다"며 크게 반발했다.

결국 지상렬은 "경로 우대를 하자"며 50살 탁재훈, 김성수에게 두 손가락을 접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게임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임형준은 "빚 있는 사람 접어"라고 말했고 다들 침통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접어 눈길을 끌기도.

강력한 질문 이후에는 김성수가 김상혁을 공격하기 위해 "밀리터리를 입은 사람은 접어"라고 말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 질문은 하지 않기로 안 했냐"고 반박했다. 곧이어 11명은 서로가 갖고 있는 밀리터리 아이템을 보이며 반박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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