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토니안이 자신의 이상형인 배우 고준희와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고, 둘의 이야기가 다음 주로 넘어가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토니안은 지난 방송에서 진행했던 이상형 월드컵에서 배우 고준희를 최종 이상형으로 꼽았었고, 붐은 토니안을 위해 사랑의 오작교를 자처했다. 토니안은 정장을 차려 입고 의문에 트럭에 탑승한 채 어딘가로 향하는 붐에 궁금증을 드러냈고, 붐은 상당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트럭이 도착한 곳은 드라마 촬영장이었고, 트럭의 정체는 토니안이 고준희에게 선물하는 컨셉의 편의점 푸드 트럭이었다. 토니안은 자신에게 상의 한 마디 없어 일을 진행한 붐에게 쓴 소리를 하면서도 고준희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토니안은 만약 만나게 된 다면 초면인 고준희에게 이렇게 직접 찾아오는 것은 민폐이지 않냐며 걱정했고, 붐은 정 없게 밥차만 보내면 안 된다며 직접 오는 것이 맞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토니안의 어머니는 고준희가 몇 살이냐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고준희가 등장했고, 토니안은 눈 앞에 있는 이상형의 등장에 어색해 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붐은 토니안이 입고 있는 앞치마를 벗기며 벗진 슈트 차림을 공개했고, “이것이 남자의 슈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두 남자의 행동이 즐거운 듯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정은은 평소 고준희와 잘 아는 사이라며 자신이 봤을 때 고준희가 싫어하는 반응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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