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MBN이 오는 29일 저녁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최초로 '안전'을 주제 삼은 '제 3회 MBN 히어로 콘서트(MBN HERO CONCERT’)'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7 MBN 히어로 콘서트’는 '안전영웅'들과 시민들을 초청해 펼치는 공익 콘서트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국민의 안전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군인, 경찰, 해경, 소방관들의 힐링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 안전을 위해 힘쓰는 ‘안전영웅’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안전사고의 피해자 및 유가족들에게는 치유의 메시지를, 이와 더불어 안전불감증에 걸려 있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안전의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힐링 콘서트다. 이에 국민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이 안전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안전한 대한민국, 우리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더욱 알차게 꾸려졌다. 먼저 경찰, 군인, 해경, 소방관 등 우리 시대 영웅들이 한마음으로 ‘안전 히어로송’을 제작, 시민 안전의식 고취와 붐업화에 나섰다. 여기에 DJ DOC, EXID, BTOB(비투비), BAP, CLC, 모모랜드, JBJ, TRCNG, 김연자, 신유, 설하윤, 정경(성악가)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 K-POP과 발라드, 트로트, 성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MBN 안전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무료로 공연 관람자들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은 안전 영웅들의 유가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1층과 2층 좌석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히어로들과 이들 가족들을 위한 초대석으로 꾸려진다. 진행은 방송인 한석준과 EXID 하니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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