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MBC가 연말 시상식 개최 여부와 관련해 내부에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22일 MBC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회사가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어서 올해 연말 시상식을 진행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MBC 측은 이어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이며 시상식 개최에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2017 MBC 연기대상'과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개최가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지난 13일 MBC 주주총회에서 김장겸 MBC 사정에 대한 해임안이 의결되자 71일간 진행된 파업을 마무리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