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새론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김새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동안, 특히 1년 동안 밤새우며 열심히 공부하신 수험생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새론은 "우리의 긴 인생을 연표로 보았을 때 수능이란 건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성적이 나쁘다고 해서 실패한 인생이 아니며 성적이 좋다고 해서 성공하는 인생은 아니잖아요! 결과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 편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이날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함께 올린 이미지에도 "괜찮아.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너는 주인공이 만나는 크고 작은 시련 중 하나를 굳건히 넘어서게 될거야. 눈을 감고 가만히 네 세상을 느껴. 모든 것은 언제나 주인공인 너를 위해 늘 그렇듯 흘러가고 있는걸"이란 응원글이 있다.
아역 배우 출신 김새론은 현재 18세로 수험생 언니, 오빠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따뜻한 기운이 모두에게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마동석과 함께 영화 '곰탱이'(가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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