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지승현이 ‘이판사판’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지승현은 지난 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최경호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 말미 최경호는 자신의 무죄 주장과 동시에 도한준(동하 분)을 쳐다보며 "이 안에 범인이 있다"고 말해 경악과 큰 혼란을 안겼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그럼 최경호가 범인이 아니냐”, “청소년 강간살해범이 최경호가 아니라 도한준이냐”고 의문을 갖는 등 혼란을 감추지 못한 채 지승현의 정체와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를 통해 29일 공개된 사진 속 지승현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안경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이판사판’ 3회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이날 방송 될 5-6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승현은 “지난 주 반전에 이어 TV앞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실테니 기대해달라”며 최경호의 활약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드러냈다. 지승현이 출연하는 ‘이판사판’은 이날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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