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국내 최초 격투기 오디션이 시작을 알렸다.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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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연출 정우영) 기자간담회에는 한혜진, 정준하, 이특, 윤형빈, 정문홍, 권민석, 아오르꺼러,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40 연예인 멘토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과 팀을 결성, 100일간 격투기 무대 데뷔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MBC가 지상파 최초로 로드 FC(정문홍 대표)와 손을 잡고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를 제작하게 됐다.

정문홍 대표는 지상파에서 비춰질 수 있는 폭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평생을 하던 일이라 폭력성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별로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경기가 폭력성이 비춰지는 그 경계는 룰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의 이종격투기랑은 많이 달라진 종합격투기로 거듭 태어났기 때문에 폭력성이 아닌 투기종류에 다이나믹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 지상파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은 사회에 찌들어 울분에 찬 요즘 세태를 반영하여 사회나 학교에서 소외받고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과 직업의 귀천 없이 취준생, 학생, 경비원, 환경미화원, 의사, 변호사, 경찰 공무원 등에게 희망을 갖게 하며 100일 동안의 도전을 통해서 참가자들에게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들에게는 꿈, 사랑, 용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까지 '겁 없는 녀석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했다. 일반인이 도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진입 장벽이 낮고, 운동 경력이 없어도 만 15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기에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전 국가대표 선수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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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100일동안 일반인이 얼마나 격투기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비전문가이긴 하지만 제가 봐도 매번 녹화보다 훨씬 발전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100일이면 충분히 늘 수 있는 시간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윤형빈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인분들은 새로 배우는 만큼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윤형빈 트위터
윤형빈 트위터

윤형빈은 복귀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열정 넘치는 일반인 선수들에게 감동을 받은 윤형빈은 내년 초 시합으로 성공적 시합을 치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특은 시청률 4% 공략을 성공하면 "나도 열심히 운동해서 대회에 출전해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윤형빈은 "그럼 내가 상대 선수로 출전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문홍은 "기술은 조금 변한다 그러나 마인드는 아주 많이 변할 것이다 선수는 시합에서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인으로 시작했지만 선수가 된 것이고 이 과정을 뚫고 올라가면 프로선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달라" 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겁 없는 녀석들’은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ROAD FC (로드FC) 정문홍 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윤형빈,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 중인 권민석이 멘토로 함께하며, 매주 금요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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