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동준이 고아라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2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블랙’에는 강하람(고아라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오만수(김동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만수는 왕영춘(우현 분)을 피하다 강하람과 감금을 당하게 됐다. 왕영춘이 입힌 자상으로 출혈이 심했던 오만수는 강하람에게 자신의 주변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이는지를 물어봤다. 그러나 다행히, 강하람의 눈에 죽음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좋지 않은 몸상태에 오만수는 이를 거짓이라고 여겼다. 이어 “나 억울해요, 살아생전 고백한번 못해보고”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당황하는 강하람에게 오만수는 “나랑 사겨요. 죽기 전까지만”이라고 고백했다.
죽기 전까지만 자신의 여자친구가 되어달라는 고백에 강하람이 당황하자 오만수는 “나 진짜 하람씨 좋아해요”라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강하람은 응급수술 뒤에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오만수 곁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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