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현성 부부가 세계각지의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나누고 있는 가족을 찾아갔다.
26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나를 향한 빅 퀘스천’에서는 ‘부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두고 여행을 떠난 장현성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현성 부부는 캐서린-네키-사라 부부에게 네키를 두고 질투하는 일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캐서린은 “사실 질투는 제가 더 심했죠. 오랫동안 쌓아 온 두 사람의 관계에 제가 끼어든 거니까요. 우리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떠나야 할 사람이 저인 것 같았어요. 어떨 땐 내가 비밀스러운 존재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라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세 사람은 “굉장히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죠. 결혼이나 연애는 결국 의사소통이에요.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죠”라며 하루에 다섯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다고 밝혔다.
한편 ‘나를 향한 빅 퀘스천’은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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