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필리핀 복싱의 전설 매니 파퀴아오가 '무한도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MBC '무한도전' 측은 1일 헤럴드POP에 "파퀴아오가 12월 내한시 방송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직 형식, 분량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주와 다음주 미션과 관련해 '무한도전' 방송 중에 파퀴아오와 관련된 내용이 언급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파퀴아오는 오는 20일 내한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일정 중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필리핀 복싱 영웅인 파퀴아오는 지난 2009년 정치계에 입문, 현재 필리핀 현역 상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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