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레나 고메즈가 신장 이식을 해 준 친구와 레드카펫을 밟았다.
1일(한국시간)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 LA에서 열린 '빌보드 인 우먼' 시상식에 참석해 최고상을 받았다.
이날 그녀는 자신에게 신장을 이식해 준 친구 프란시스 라이자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셀레나 고메즈는 "내 목숨을 구한 라이자가 나보다 더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서 "그녀는 내게 제2의 인생을 선물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성장한 느낌이 든다. 나는 25살 이니까 더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내 방식대로 내 삶을 살아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올해 초 친구에게 신장을 이식받아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루푸스 병을 앓고 있었고, 목숨까지 위험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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