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고 로비 주연의 '할리퀸' 단독 영화가 제작된다.
2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할리 퀸' 마고 로비는 MTV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리 퀸 스핀오프 영화가 제작된다"고 직접 밝혔다.
마고 로비는 "'수어 사이드 스쿼드2', '고담 시티 사이렌스', '할리퀸 vs 조커'와 전혀 상관없는 오직 할리 퀸만을 위한 스핀오프 영화가 이미 2년 전 부터 제작 계획 중"이라며 "나도 제작자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치명적 매력을 가진 할리퀸은 이미 그 인기를 단 한 편을 통해 입증했으며, 다방면에서 영화화가 계획 중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2'는 물론 DC 여성 히어로 및 빌런을 담은 '고담 시티 사이렌스' 및 할리 퀸과 조커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할리퀸 vs 조커'도 계획 중.
여기에 할리 퀸 솔로 영화가 제작되면서 할리 퀸은 DC 유니버스의 명실상부한 톱스타로 떠오르게 됐다.
한편 마고 로비는 지난해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 퀸 역을 맡아 캐릭터를 그대로 옮긴 인생 연기를 펼치고 세계적 스타가 됐다. 또 마고 로비는 최고 수익률 배우 4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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