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수근이 과거 미군들의 전투식량을 먹다가 선생님께 혼이 났던 일을 얘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양평 연잎 핫도그 집을 찾아 추억 얘기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제가 과거에 교무실에 끌려가서 선생님한테 거지냐고 뺨을 맞은 적이 있다"며 "그 때 왜 제가 뺨을 맞았을까요"라고 퀴즈를 던졌다. 이에 멤버들은 제각각 답들을 던졌지만 모든 답들은 오답.
이에 이수근은 직접 답을 밝혔다. 이수근은 "미군 전투식량 중에 씨레이션이 있었다. 그게 배고픈 시절 우리들의 로망이었는데 당시 팀 스피릿(현재 키리졸브) 훈련 때 미군들이 남은 씨레이션을 땅에 파묻었었다"고 얘기하며 "그때 그걸 다시 꺼내서 먹다가 선생님께 거지냐고 맞았었다"고 말해 배고팠던 과거에 대해 회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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