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주상욱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는 호프집에 등장해 관심을 한몸에 받는 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욱은 버스에서 만난 시민이 술약속이 생겼다는 말에 약속장소까지 그를 바래다주기로 했다. 주상욱이 착석을 하자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시민들은 소리를 지르며 “잘 생겼어요”라고 칭찬을 연발했다.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주상욱은 “감사합니다”라고 여유로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주상욱이 만난 시민은 “어떻게 해요, 저희가 노잼인데”라며 방송 분량을 걱정했다. 하지만 주상욱은 “괜찮아요, 아무말 안하고 앉아만 계셔도 돼요”라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했다.

이어 생맥주가 나오자 종일 버스를 타고 유랑했던 주상욱은 제작진에게 “딱 한 모금만 마시겠다”고 부탁했다. 그러나 주상욱은 500잔을 들고 맥주를 벌컥 벌컥 들이켜며 결국 반 잔 이상을 마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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