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현숙이 이승준을 만난 게 천추의 한이라며 분노했다.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이승준(이승준 분)과 재회하는 이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베트남에서 돌아온 이영애(김현숙 분)는 공항에서 기다리던 이승준(이승준 분)과 엇갈렸다. 베트남에서 핸드폰이 고장 난 이영애는 수리를 하는 동안 이승준에게 전화를 걸었고 여자의 목소리에 놀랐다. 그는 이승준이 있다는 집으로 향했고 여자의 모습에 오해했다. 그는 이승준의 사촌동생인 웹툰작가 이규한(이규한 분)의 어시스트였다. 이영애는 한국에 들어온지 한 달됐다는 이승준에게 “사람들이 만나지 말라고 말렸을 때 들었어야 했다”며 “그때 말 안 듣고 내 발등 내가 찍은 게 천추의 한이다”고 화내며 떠났다.
연락이 없는 이승준에 실망한 이영애는 맥주를 마시려다 이영채(정다혜 분)을 만나 그간의 일을 털어놓았다. 이영채는 “헤어지라”며 “나야 속도위반해서 결혼했지만 언니는 임신을 했냐, 뭘 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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