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휴 잭맨이 '울버린'을 회상했다.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은 최근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7년 동안 X맨 '울버린'을 맡았던 그는 최근 '로건'을 마지막으로 울버린에서 은퇴했다.
이에 대해 휴 잭맨은 "지난 17년간 울버린을 연기했다. 때문에 '로건'을 촬영하며 다른 배역을 연기할 기회를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든 것도 사실이다"며 "하지만 '로건'을 보며,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또 울버린과 이별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평온한 기분이다. 하지만 울버린을 평생 그리워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 잭맨은 '로건'을 끝으로 울버린에서 은퇴했다. 그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엑스맨' 시리즈로 활약해 왔다. '로건'에 이르기까지 17년간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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