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규형의 반전 정체가 드러났다.

7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6회에는 유한양(이규형 분)의 반전 정체가 드러나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 분)는 서부교도소 내에서 상품을 걸고 진행되는 경기들에 목을 맸다. 지금껏 교도소 내에 반입이 금지된 담배나 술 등을 들여와 비싼 돈에 되파는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

물건들은 경기의 상품으로 위장되어 문래동에게 전달되고 있었다. 그러나 하는 경기마다 족족 패하는 김제혁(박해수 분)으로 인해 문래동은 벌써 몇 일 째 약속된 물건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교도소 내에 소문으로 떠도는 서울대 약학과 출신의 수감자를 찾기 시작했다. 드디어 다가온 퀴즈 골든벨 당일. 고박사(정민성 분)가 선전하는 가운데 마지막 문제로 우승자가 가려졌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승을 거둔 건 바로 유한양이었다. 문래동이 애타게 찾던 서울대 약학과 출신이 바로 유한양이었던 것. 문래동은 유한양에게 약을 먹이고 골든벨 우승을 거둬들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