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연애 드라마에 신동엽, 마이크로닷, 성시경의 공감 토크가 더해져 신선함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제1화 ‘너에게 간다’가 그려졌다.
변우석의 전 여자친구인 이사이는 2년만에 그에게 연락을 했고, 변우석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변우석에게는 학교를 다닐 때부터 자신을 좋아했다고 고백한 후배 박유나가 있었다. 둘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던 시기였고, 하필 그 시기에 이시아에게서 연락이 온 것. 변우석은 고민을 안고 Bar를 찾아갔다.
Bar에는 신동엽과 성시경, 마이크로닷이 있었고 세 남자는 변우석의 연애 고민을 들어줬다. 신동엽은 “연예인들도 뭐냐면 자기도 하고 싶지 않거나 쉬고 싶을 때 그냥 쉬면 돼 근데 나는 은퇴 한다고 해. 은퇴 선언을 하면 안돼”라면서 연애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연락을 하면서 각각 다른 사람이 생겨 자연스럽게 연락이 멀어지면 끝나는 거고 아니면 그냥 두라는 식의 말에 성시경은 “사장님 스타일이 걸어 놓는 걸 좋아해 잡아놓고 어장에 넣어놓는 거지”라면서 어떤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아닌 사람도 있는 것이라 말했다.
이때 마이크로닷은 실제로 3개월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연락이 왔다며 비슷한 상황임을 고백했다. 주고받은 메시지까지 공개한 마이크로닷에 신동엽은 “진짜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성시경은 후배를 선택하는 것이 반드시 행복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고, 마이크로닷은 선택은 변우석의 몫이지만 후배를 먼저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시아를 먼저 만난다면 박유나에 조금이라도 열린 마음이 아예 닫혀버릴 것 같다는 것. 변우석은 고민 끝에 이시아가 아닌 박유나를 선택했고, 둘은 첫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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