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성열의 가출이 종료됐다.
7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KBS 1TV ‘미워도 사랑해’에는 짧은 가출을 끝낸 홍석표(이성열 분)를 혼내는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조는 결국 홍석표를 찾아냈다. 자신을 보자마자 미소가 만개해 반갑다는 홍석표에게 길은조는 “하루만이거든요”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홍석표의 정강이를 걷어 찬 길은조는 “약속을 펑크 낸 값”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석표는 마냥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추운 날씨에 벌벌 떨고 있는 홍석표가 안타까웠던 길은조는 그를 데리고 전당포로 갔다. 도대체 왜 가출을 했냐는 말에 홍석표는 센터에서 일방적으로 해고통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각, 근무태만, 불성실이 해고 사유라는 말에 길은조는 “이유가 확실하네”라고 말했다. 홍석표는 자신의 역성을 들지 않는 길은조에게 서운한 눈치를 드러냈다. 하지만 길은조는 “가출 같은 걸로 숨지 마요”라고 따끔하게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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