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1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배우What수다'에서는 하정우가 출연해 최고의 파트너,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하정우는 "많은 분이 있지만 가나다순으로 뽑겠다. 공효진씨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박경림은 "김윤석, 강동원, 최민식, 윤계상, 성동일, 차태현, 조진웅, 오달수 중 어떤 남자 배우와의 호흡이 가장 좋았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박경림의 물음에 하정우는 "'추격자'는 내가 배우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좋은 출발점이 됐다. 당시 김윤석 형과 이야기 나눴던 것들이 지금 영화 촬영하는 것의 기본이 됐다. 그런 의미에서 김윤석 형이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파트너가 아닐까 싶다"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하정우가 출연하는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은 오는 20일, '1987'은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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