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캡처
'너의 등짝에 스매싱' 캡처

[헤럴드POP=조경란 기자]더부살이 박영규가 결국 사돈 박해미 집에 가정부로 취업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연출 김정식 / 극본 이영철) 8회에서는 박영규(박영규 분)의 짠내나는 구직 스토리가 그려졌다.

한 때 유명했던 치킨집 사장 박영규는 사돈 박해미에게 얹혀 지내는 자신의 모습이 초라했던 터. 구직을 위해 고용센터도 방문했지만 큰 현실에 부딪힐 뿐 역시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딸 박우슬혜(황우슬혜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에 도우미가 없는 틈을 타 집안일을 잡은 박영규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죠" 하며 결국 사돈 박해미를 설득시키는데 어렵게 성공했다.

하지만 이것은 박영규의 빅픽쳐였다. 박영규는 집안일을 하면서 사돈에게 월급을 받으려고 했던 큰 속내가 있었던 것. 결국 한 푼이라도 아낀다는 식으로 말을 잘못 전한 박영규는 화장실에 주저 앉아 크게 한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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