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크러쉬가 새로운 힐링을 안겨 준다.

19일 오후 6시 크러쉬는 싱글 '내 편이 돼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했다.

'내 편이 돼줘'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모든 사람들과 팬들에게 힐링, 치유가 됐으면 하는 아티스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곡.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 곡에 기대어 쉴 수 있기를 바라는 아티스트의 마음을 담았다.

크러쉬는 특히 "올 한 해를 보내며 세상은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다고 깨닫게 됐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내 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이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 편이 돼줘'에서 크러쉬는 "어제와 오늘의 경계에서, 나 이 도시 위 우울한 섬 / 구름이 비가 되는 것처럼 펑펑 울고 싶어 기대서", "내일이 온다는 게 어쩔땐, 내일이 없길 바랐었는데 꿈에서 깨어날까봐. 전부 다 떠나갈까봐"라고 고백한다.

"내 편이 돼줘. 내 편이 돼줘. Never leave me alone. 눈을 감으면 두려워."

'내 편'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는 크러쉬는 이어 "모든 걸 잃는다 해도 너가 내 옆에 없는 것만큼 힘들까"라고 노래한다.

뮤직비디오에는 크러쉬가 음악을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 무대로 향하는 모습, 무대 위에서 팬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담았다. 중간에 삽입된 필름에서도 소중한 '내 편'을 담아내며 고마움을 전한다.

달달한 보이스로 어루만져줄 크러쉬의 새로운 힐링송 '내 편이 돼줘'가 공개됐다.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싶다는 그의 마음이 모두에게 닿길 바란다.

사진=크러쉬 '내 편이 돼줘'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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