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의 흥행 청신호가 켜졌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일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40만 618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2만 2397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1위에 등극했다.
개봉 6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 질주 중인 ‘강철비’는 이날 하루 14만 28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23만 550명을 달성하며 2위로 떨어졌다.
또한 ‘신과함께-죄와 벌’과 같은 날 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일일 관객수 4만 986명, 누적 관객수 4만 4569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40주년 기념작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74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4만 6906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은 이날 하루 동안 761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8만 3290명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이처럼 개봉 하루 전부터 50% 이상의 예매율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하자마자 ‘강철비’를 제쳤다. 이에 ‘신과함께-죄와 벌’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이 ‘강철비’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게 될지 아니면 독주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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