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사춘기 캡처
나의 영어사춘기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자기소개 테스트에서 휘성과 지상렬이 1등으로 뽑혀 배지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포트락 파티를 즐기는 영춘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번째 수업에서 영춘기 멤버들은 의문문의 트릭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이 끝난 뒤 지상렬은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했고 포트럭 파티를 위해 멤버들은 영어로 된 레시피를 이용해 각자 요리를 준비했다.

황신혜는 해석한 레시피대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양파를 썰다 즉석에서 영어로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휘성은 잡채 재료를 받았지만 첫 요리인 탓에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정시아는 딸 서우와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레시피의 재료만 보고 대충 요리를 시작했고 엉망인 반죽에 당황했다. 결국 정시아와 딸 서우는 레시피에 맞게 계량해 쿠키 반죽을 완성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까맣게 탄 쿠키의 모습에 당황했다.

파티 당일, 지상렬은 파티 준비를 돕던 의문의 여성을 숨기고 황신혜, 휘성, 정시아를 맞이했다. 집안 구경을 나선 멤버들은 숨어있던 의문의 여인을 발견했고 그의 정체는 크리스티나였다.

스케줄을 마치고 합류한 효연과 한현민과 함께 파티를 시작했다. 한현민은 직접 만든 커피를 멤버들에게 나눠주었고 “스튜던트가 뭐냐”고 물어 영춘기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멤버들은 모두 각자 가져온 요리를 나눠먹었다. 지상렬은 휘성의 잡채를 맛보고 “흙 맛 나는 건 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베스트 요리는 정시아 모녀가 만든 쿠키가 뽑혔다.

멤버들은 힘든 점을 털어놓았다. 효연은 “2주차까진 희망적이고 설렜다. 이번주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모두 이번 주가 힘들다고 고백하며 동감했고 1등을 놓치지 않던 정시아는 “3주차에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그만두고 싶었는데 애들 때문에 시작했는데 마지막까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솔직하게 슬럼프에 대해 털어놓으며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숙제 테스트로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멤버들은 한층 성장한 영작문 실력을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이날의 1등은 휘성과 지상렬이 뽑혔다.

한편, tvN ‘나의 영어사춘기’는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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