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구혜선이 전시회의 주제에 대해 얘기했다.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진행된 구혜선 개인전 '미스터리 핑크' 기자간담회에서 구혜선은 이번 개인전의 주제를 '미스터리 핑크'로 지은 이유에 대해 "일단은 작년에 '다크 옐로우'를 할 때는 그 색에 꽃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구혜선은 "옐로우라는 것이 어린 동심과 공포가 섞인 아이러니한 색깔이 아닐까했는데 핑크도 옐로우 다음에 어떤 색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 감정을 표현할 때 핑크를 생각한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구혜선은 "핑크인데 미스터리한 핑크, 옐로우인데 다크한 그런 아이러니 한 성격을 찾다가 미스터리 핑크라고 주제를 지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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