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추신수가 하원미에게 편지와 반지를 선물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이방인'에서는 서민정 부부와 추신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에서 데이트를 이어가던 부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신수는 하원미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하원미는 "힘들지는 않은데 쉬운 상대는 아니다"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추신수는 하원미에게 편지를 건넸다. 연습지에 미리 적은 후 옮겨 적은 정성 가득한 편지를 본 하원미는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무것도 없는 나를 믿고 여기까지 와서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견뎌줘서 고맙다'는 편지 내용을 읽고는 하원미는 "나를 알아봐줘서 고맙고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하원미에게 반지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반지의 정체는 한국 노점상에서 샀던 반지를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부탁해 만든 것이었다. 추신수는 "하원미가 그 반지를 항상 끼고 다니는 것을 보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해 하원미를 감동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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