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NCT 재현-도영-태일이 겨울 감성을 담은 애절함을 전달한다.

12일 오후 6시 NCT U 멤버 재현, 도영, 태일은 SM '스테이션' 시즌2를 통해 '텐데…(Timeless)'의 음원을 공개했다.

'텐데…'는 재현, 도영, 태일이 NCT 데뷔 전 SM '루키즈 쇼'(ROOKIES SHOW)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곡.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세 멤버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또한 가사에는 연인과 이별 후 재회를 꿈꾸는 슬픈 이야기를 담았다.

이와 더불어 멤버들의 '텐데…' 라이브 영상도 공개된다. '기억의 공간'으로 대변되는 장소에서 환상적인 보컬 하모니를 선보이며 세 멤버의 매력을 십분 담아낸 것.

NCT U는 "꿈일 거야. 기억 속 모습 그대로 / 내 눈 앞에 네가 멈춰 있어", "이 현실 같은 꿈에서 깨 / 악몽 같은 하루를 또 삼켜"라며 슬픈 현실을 표현한다.

"수없이 연습한 아직 널 사랑해 /끝끝내 하질 못해. 널 보내면 안 될 텐데.", "오늘은 꼭 막아야 할 텐데, 눈을 피할 수 없어. / 발을 돌려 도망치려 해도 맘대로 안 돼."

그러나 결국 "시간을 멈춰 기억을 돌려 / 수없이 꿈꿨던, 다시 시작하자 /끝끝내 해준다면 이 꿈에서 난 살 텐데 / Oh yeah 깨지 않을 텐데"라며 애절한 감정을 더한다.

지난 2016년 4월 NCT U의 싱글 '위드아웃 유'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 재현, 도영, 태일이 아직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마음과 재회를 '꿈'에 담아 담담하면서도 점차 감정을 고조시켰다.

추운 겨울, 쓸쓸한 날씨와 어울리는 슬픈 이야기가 세 사람의 애절한 보컬과 조화를 이뤄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가요 팬들의 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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