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캡쳐]
[OCN='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1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10화에서 우제문(박중훈 분)은 계속해서 개인적인 의구심을 품은 채 스스로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우제문은 부장검사 성지수(조선주 분)에게 찾아가 "용의자들 얼굴 좀 보자"며 캐묻기 시작한다.

성지수는 "괜히 잡음 만들지 마시죠"라며 단칼에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우제문은 능청을 떨며 태연하게 "걔네 어디 가둬놓고 취조하고 그런 거 아니지?"라고 묻자 성지수는 굳은 얼굴로 한심하다는 듯 "선배, 선배는 걔네들이 범인 아닐 것 같고 막 그렇죠?"라며 그를 무시한다.

그런 성지수에 무덤덤히 대처한 우제문은 부장검사실을 박차고 나오고 성지수는 인상을 찌푸리며 그런 우제문을 골칫거리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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