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연서의 고백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tvN ‘화유기’ 7회에는 배신당한 인어를 돕는 진선미(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선미는 인간을 너무 사랑해 결국 자신이 살던 바다마저 져버리고 육지로 올라온 인어를 안타깝게 생각했다. 우마왕(차승원 분)은 진선미에게 인어를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진선미는 계약에 따라 움직였다.

손오공(이승기 분)은 인어가 사랑하던 인간을 해칠 것을 알면서도 이를 진선미에게 알리지 않았다. 진선미가 인간을 보호하는 게 싫었기 때문. 결국 인어는 사랑하던 인간의 마음에 가시를 안기며 세상을 떠나갔다.

진선미는 하선녀(성혁 분)의 술집에서 손오공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인간을 이기적인 존재라며 인어가 불쌍하다고 말하는 손오공에게 진선미는 “너는 하나도 안 불쌍해, 왜냐면 나는 너랑 있는 거 좋으니까”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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