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영국 친구들이 1일 2치킨으로 제대로 한국의 치킨을 즐겼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비드는 앉아 있는데 경련을 느꼈다고 말했고, 걱정하는 앤드류와 사이먼에게 “산 위에서는 괜찮았어”라고 안심시켰다. 사이먼은 “데이비드를 4시간 동안 등산하게 했으니”라고 지난 일정을 후회했고, 앤드류 역시 “우리가 너무 과하게 한 건지도 몰라 우리 잘못이야”라고 자책했다.
결국 제작진은 데이비드에게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할 것을 권했고, 데이비드도 몇 시간 자고 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말했다. 세 친구는 숙소로 이동했고, 앤드류는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데이비드의 잠자리를 봐준 사이먼과 앤드류는 미안한 마음을 뒤로하고 강남 VR게임방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두 친구는 “너무 많이 걸으셨어 젊은 사람들에겐 괜찮지만 주무시고 계시니까”라며 데이비드가 빨리 낫기를 바랬다. 강남에 도착한 두 친구는 홍콩, 뉴욕 타임스퀘어 느낌이 난다며 화려한 길거리에 감탄했고, 알베르토는 한국 사람들은 강남에 볼게 없는데 뭐가 좋냐고 하지만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정말 홍콩 느낌이 난다며 실제로 자신의 외국 친구들도 모두 좋아했다고 말했다.
사실 두 친구는 한국여행 전, 사전 인터뷰에서 “기술 그게 멋있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나오는 새로운 것에 대해 사람들이 특별하다고 해요”라고 기대를 드러낸 바 있었고, VR게임방에 도착하자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초고층 빌딩 위치에서 끝에 있는 케이크 조각을 주워야하는 게임을 한 사이먼은 “진짜 끔찍해 저 살아있어요? 여기 천국인가요? 처음엔 괜찮았어 내가 떨어질 줄 몰랐으니까”라며 겁 먹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게임을 즐기던 도중 사이먼에게 두 개의 포토 메시지가 왔고, 사이먼은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교 시험 발표 문자였던 것. 결과는 합격이었고 사이먼의 취업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 잠에서 깬 데이비드는 친구들이 온 장소로 이동했고, 세 남자는 축하 치맥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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