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현실남녀'에서 펼친 운전대결에서 여자팀이 승리했고 그 주역은 한은정이었다.
18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현실남녀'에서는 운전으로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여자는 운전을 못한다?"와 "남자는 운전을 잘한다?"라는 편견을 검증해보기로 했다.
공현주는 주차 중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단 한번에 주차를 완료했다. 두번째 타자인 신성우는 내비게이션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중간에 안 좋은 습관을 가진 이들 때문에 험한 말을 내뱉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세번째는 한은정, 묵직한 느낌의 차량에 탑승한 흰색 차량의 커피자국에도 개의치 않으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눈이 많이 온 탓에 힘든 운전을 하던 양세형은 저속주행하며 규칙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두번째 대결은 남성 출연진과 여성 출연진이 각각 한명, 한명씩 짝을 이뤄 조수석과 운전석에 함께 타 운전을 해보는 것이었다.
윤정수는 공현주와 함께 타게 됐고, 윤정수는 계속 불신하는 공현주를 설득했으나 결국 잘못 가는 모습을 보여 급 노선변경을 해야 했다. 최종훈과 청하는 20대 청춘남녀다운 대화를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시키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과 한은정은 투닥투닥하는 남매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써니는 신성우와 짝이 됐고 음악을 좋아하는 신성우를 위해 걸그룹 트와이스의 최신음악을 틀어줬다.
최종대결에서는 남녀 출연진들이 각각 운전시험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훈은 안내방송보다 먼저 진행해 폭풍 감점 후 실격당했다. 써니 또한 신호위반으로 실격했다.
공현주와 양세형의 대결에서는 마지막까지 초집중으로 일관한 공현주가 실격한 양세형에게 승리했다. 이어진 대결은 청하와 신성우. 청하는 연속된 탈선으로 실격했다.
한은정과 윤정수의 대결에서 윤정수는 안정적인 운전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결국 한은정이 승리했고 윤정수는 실격됐다. 한은정은 윤정수의 앞을 막는 실수를 했으나 결국 고득점을 획득했고 여자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