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은채가 배신감에 오열했다.
18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금나라(정은채 분)가 믿었던 강인호(박기웅 분)의 내연관계를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호는 염미정(한은정 분)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이를 옆에서 지켜본 금나라는 놀라워하며 “당신 개인적으로 미정씨 모르잖아.”라며 울부짖었고 강인호는 “그냥 믿어줘라. 다른 사람들 야기 말고 내 말만 믿어줘. 금방 다녀올게”라고 금나라를 다독였다.
그러나 금나라는 결국 강인호와 염미정의 내연 관계를 알게 됐다. 자신을 찾은 최자혜(고현정 분)가 “금나라 너 왜 그때 결혼했니”라는 질문에 돈보고 결혼했냐는 질문을 제인 많이 받았다며 “내가 처음으로 선택한 내 의지요”라고 답했다.
이에 최자혜는 “그 의지의 동력은 사랑이고?”라고 물었고 “신뢰요. 이남자라면 남은 평생 함께 갈 수 있겠다”라며 “내가 한심하죠. 바람이나 피울 남자를 선택하다니”라며 괴로워했다. 이어 최자혜는 금나라에게 강인호 사건의 공동변호를 제안했다.
또한 금나라는 과거 1999년도 남편 강인호와 친구들, 그리고 염미정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며 더욱 충격에 휩싸였다. 과거 행복했던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눈물로 오열했고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염미정을 떠올리며 분노감과 배신감의 표정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역할을 감당할지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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