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지의 마법사'에서 에릭남과 돈스파이크가 새 멤버로의 존재감을 확고이 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지구 반대편의 호주 태즈메이니아로 멤버들 모두가 팀을 나눠 여행을 떠나게 됐다.
새롭게 합류한 돈파이크와 오지의 마법사 멤버인 윤정수, 한채영, 김진우는 함께 태즈메이니아로 향하게 됐다. 돈스파이크는 시작부터 계속해서 묵직한 존재감을 자아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기도 했다. 안대를 쓰고 차에서 내린 그들은 26시간의 여정을 마쳤고 안대를 벗은 후 눈앞의 광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태즈메이니아의 푸르른 언덕과 파란 하늘, 바다의 자연경관이 이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하지만 이들은 곧 생존키트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한편 윤정수 일행과 다른 곳에 가게 된 에릭남, 최민용, 김수로 일행 또한 광활하고 휑한 오지에 놓여 미션카드를 받고 생존키트를 찾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차에 대고 가야할 곳에 대한 정보를 묻기로 한 이들은 곧 웨인도르프 숲에 다다랐다.
판타지영화를 연상시키는 웨인도르프 숲에서 이들은 생존키트를 찾아냈다. 지도를 볼 때는 특히 에릭남의 명석한 면이 돋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운 좋게 현지인을 만나 목적지로 향할 수 있게 됐다.
윤정수 일행은 브루니 섬에서 여정을 시작하게 됐고 돈스파이크와 윤정수는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행은 현지인들에게 히치하이킹을 요청, 두번만에 성공한 이들은 야생 왈라비와 가젤 등을 보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김수로 일행은 셰필드 마을에 도착했고 이곳 주민들이 직접 그린 아름다운 벽화들을 볼 수 있었다. 생동감 있는 벽화들을 구경 후 골동품 가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식당에 찾아가 현지 음식을 먹게 된 이들은 20달러로 숙소 마련하기 미션을 실행하게 됐고, 뜻밖의 옆손님의 도움을 받게 됐다. 그리고 그냥 재워주겠다는 약속까지 식당 주인에게서 받아냈다.
이들은 곧 셰필드의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게 됐다. 셰필드 마을의 모든 이들이 모인 곳에 가 환영의 징글벨 공연을 본 이들은 감탄을 보냈다. 마을 사람들과 그들만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긴 세사람. 이내 에릭남은 무대에 올라 아카펠라로 '크리스마스 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셰필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릭남은 달콤한 목소리로 시청자들도 함께 녹였다.
다음주에는 윤정수 일행과 김수로 일행의 각기 다른 여행의 더욱 다이나믹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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