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승원이 이승기에 복수를 준비했다.

20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는 조나단(마이클 리 분)을 이용해 손오공(이승기 분)을 고통스럽게 하려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마왕은 손오공이 먹인 진선미(오연서 분)의 피를 해독하느라 먹은 약 때문에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떻게해서든 손오공에게 복수하고 싶은 우마왕은 감기가 걸린 그의 모습을 보고도 흐뭇해 했다.

하지만 우마왕의 손오공 괴롭히기에는 더 큰 그림이 준비돼 있었다. 미국에서 온 영화 제작자 조나단이 그 주인공이었다. 조나단은 우마왕과 영화 투자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번 영화의 모티프가 된 어린 소녀의 그림을 보여줬었다.

조나단이 보여준 그림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진선미였던 것. 조나단은 우마왕에게 진선미를 첫 사랑이라고 털어놨었다. 우마왕은 이에 조나단을 집에 초대해야 하는데 진선미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며 삼자대면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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