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짠내투어' 제공
tvN '짠내투어'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짠내투어 멤버들이 생민투어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20일 tvN에서 방영된 '짠내투어'에서는 위기를 잘 극복해오던 김생민이 맥주값을 잘못 보는 바람에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멤버들은 홍콩 바닷가에서 자전거 투어를 즐겼다. 모래가 씹힐 것 같은 강풍에도 긍정의 에너지로 자전거 투어 일정을 마쳤다.

김생민은 "모래 씹이는 맛이 일품!"이라고 멤버들을 독려하였고,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자전거 투어가 끝난 후, 이들은 '청포차이' 동굴 일정을 위해 산을 올랐다. 최근 다리가 불편하여 이동이 힘든 박나래는 일정을 소화하는 데 무리가 있어 보였다. 이를 본 허경환은 자신의 등을 내어주며 박나래를 도왔고, 경환의 등에 업힌 나래는 "정경환 오빠 다시 봤다."며 "신사였네요."라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였다.

식사를 위해 자리를 옮긴 멤버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해산물 식사를 즐겼고,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경리는 "음식에 후한 점수를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멤버들은 식사 이후 펍으로 향했고, 경리는 이상한 점을 느꼈다. "저 여기 와 본 것 같아요."라며 운을 떼자, 정준영도 "아니 뭐하시는거예요?!"라며 오전에 왔던 장소임을 알고 난 후 분개했다. 맥주를 마시기 위해 이들이 찾은 펍은 낮에 식사를 위해 방문한 곳이었다. 김생민은 "골목 상권 투어!"라고 외쳤고,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은 정산을 위해 계산을 서둘렀고,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깜짝 놀랐다. 그 이유는 바로 메뉴판을 잘못 봐서 맥주가격을 잘못 책정한 것. 이들은 맥주 가격을 25달러로 산정했으나 이는 안주와 함께 나오는 가격이었고, 이들이 마신 맥주는 60달러였다. 통장요정 김생민은 닉네임이 무색할정도로 꼼꼼하게 메뉴판을 챙기지 못한 자신을 자책했고, 실수를 인정했다.

하지만 다행히 그는 멤버들의 배려로 위기를 모면했고, 생존하게 됐다.

다음 날, 나래투어가 시작됐으며 남은 일정은 다음주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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