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청하와 엔플라잉이 2018년 주목해야 할 ‘골든루키’로 주목받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청하와 그룹 엔플라잉이 출연했다.
청하는 지난 17일 새 앨범 ‘Offse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앨범을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청하는 이번 앨범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청하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안, 지안, 세리, 청하 등 예명 후보가 있었다는 청하는 “본명이 김찬미이기 때문에 청하가 익숙했다”고 예명 탄생 비화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청하는 ‘롤러코스터’의 포인트 안무 ‘바닥쓸기 춤’에 대해 이야기했다.
청하는 현재 42kg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청하는 “키가 161cm다”라며 멋쩍어 했고, 다이어트 팁을 묻는 질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 만큼만 하는게 중요하다. 너무 안 먹는 것도 아니고 폭식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스트레스 받는다 하시면 당을 충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 ‘뜨거운 감자’로 활동 중이다. 엔플라잉은 특유의 응원봉인 ‘감자 응원봉’을 소개했다. 실제 감자에 귀여운 그림을 그려넣은 응원봉에 모두가 흠뻑 빠졌다. 엔플라잉은 “매주 응원봉을 나눠드리기 위해 감자 3박스 씩을 구입한다. 잘 씻어서 말린 뒤 그림을 그려 응원봉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플라잉은 자신들의 별명을 이야기했다. 차훈이 네이밍하는 걸 좋아해 멤버들에게 별명을 선사했다는 것. 차훈의 네이밍에 따르면 재현과 승협은 각각 비빔냉면과 김치볶음밥이었다. 회승과 광진은 까르보나라, 빨래건조대가 별명이었다. 이어 차훈은 최화정에 대해 “봄날의 햇살을 머금은 계란찜”이라고 말했고, 청하에 대해서는 “6월의 아침이슬을 머금은 홍옥”이라고 말했다.
멤버 재현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김재경은 예쁜데 재현은 글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청하와 엔플라잉은 근황과 소소한 이야기를 전했고, 청취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1시간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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