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애간장'캡처
OCN'애간장'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애간장’이열음, 서지훈에게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드라마 '애간장' 5회에서는 한지수(이열음 분)이 작은 신우(서지훈 분)에게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수는 핸드폰 액정을 고치고 뒤늦게 작은 신우가 만나자고 했던 반딧불 다리로 향했다. 작은 신우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지수를 기다렸다.

지수는 애틋한 눈빛으로 작은 신우를 바라보며 “답장이 없으면 집에 돌아가 있던가... 왜 여기 이러고 있어” 라며 다그쳤다. 신우는 “그래도 결국 니가 여기 왔잖아”라며 말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작은 신우는 “엄마가 위험해”라고 말하는 큰 신우(이정신 분)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떠났다. 신우 엄마의 반지를 끼고 있던 지수는 떠나는 작은 신우를 보며 “너의 엄마 조금 전에 만났는데”라 말해 지수가 신우 엄마와 얽혀진 뒷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큰 신우는 엄마가 탄 배가 암초에 충돌했다는 사실을 듣고 애처롭게 울먹이며 “두 번을 이렇게 또 보낼 수 없다”라 말해 주위에 안타까움을 샀다.

애간장은 매주 월, 화 밤 9시에 OCN에서 방송된다. 옥수수(oksusu)를 통해 매주 수, 목 오전 10시에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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