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별밤’이해리, 강민경에게 보내는 상황극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여성 듀오 다비치가 출연했다.
이날 별밤에서는 이해리와 강민경이 유학을 간 상황을 설정해 서로에게 쓴 편지를 읽는 모습을 보였다. 이해리는 “열심히 잘 놀고 있는 거 인스타에서 봤어, 건강하게 잘 살아..” 라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해리는“상상 할 상황을 주니깐 눈물이 난다”며 말했다.
강민경은“언니는 프랑스 남자와 결혼한다고 유학을 갔는데.... 언니가 낳은 아기 잘 봤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언니는 날 너무 좋아하는거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타는 10년 전 다비치의 인터뷰를 꺼내 읽었다. “10년 전 다비치는 효리언니 만나면 말도 못해요”라며 화두를 올렸다. 이해리는 그때 당시를 떠올리며 “효리 언니는 정말 큰 별이셨다”, “어쩔 줄 몰라 했다”고 말했다. 강타는“이효리는 선배이고 친구인데 나도 무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워너원 강다니엘은 다비치 뮤직비디오에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연기를 선보였었다. 이해리는 강다니엘에게“정말 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데뷔 10주년을 맞는 다비치의 세 번째 정규앨범 '&10'은 25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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