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기안84가 학생들 앞에서 굴욕을 당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미술학원에서 생활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최근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 한 번 밥을 사겠다”며 거만한 모습으로 놀라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기안84가 수요 웹툰 1위에서 밀려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시언은 “이번 회차에 전현무와 한혜진이 등장한다”며 “두 사람이 나오는 건 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다”고 말했다.

이어 기안84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이사한 집이 아닌 미술학원에서 잠을 깨는 모습을 보였고 “미술학원에서 마감을 하면 학생들 따라 열심히 하지 않을까 했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온수가 나오지 않는 학원에서 찬물로 세수를 하고 미스트를 뿌렸다. 전현무는 “본인이 광고하는 화장품이라도 쓰질 그랬냐”고 물었고 기안84는 “저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기안84는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함께 마감을 시작했고 아이디어를 짜다가 식곤증을 느껴 힘들어했다. 이에 학원 원장인 선배의 제안으로 기안84는 학생들 앞에서 시범 소묘를 선보였지만 녹슨 실력에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기안84는 떡볶이를 사주겠다고 나섰고 학생들은 영상통화를 제안했다. 하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고 학생들은 “우리가 친구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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