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서재형 연출이 '리차드 3세'의 의미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오후 서울특별시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연습실에서 진행된 연극 '리차드3세' 연습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극을 연출한 서재형 연출이 '리차드 3세'를 통해 말하고자 한 메시지를 밝혔다.

이날 서재형 연출은 “‘리차드 3세’는 욕망을 향해 달린다. 그게 이 시대와 맞물려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 시대가 만들어낸 멈추지 않음이 이 지점에서 ‘리차드 3세’를 보게 되면 뭘 느끼게 되겠나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서재형 연출은 "왜 달릴 수밖에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가를 말하고 싶었다. 그거를 최대한 쉽게 하자는 생각에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재주를 동원해서 최대한 쉽게 그리고 싶었다. 왜 멈추지 못하는 가를 그리고 싶은 마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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