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웅인이 황정민의 열정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오후 서울특별시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연습실에서 진행된 연극 '리차드3세' 연습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재형이 황정민의 근면성실함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김재형은 황정민에 대해 "연습실에서 살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형은 "맨날 오면 항상 1등으로 계시고 2등이로 이천영 배우님이 계시고 제가 3등으로 오는데 1등으로 오고 싶어 일찍 오면 황정민 선배님이 꼭 계신다. 연습실에서 사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웅인은 황정민에 대해 "정말 땀을 많이 흘린다. 그래서 먹는 포도당을 선물해줬다. 그러니 한 박스를 본인이 사더라. 황정민 씨가 포도당 섭취를 많이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체력 안배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안다. 체력 안배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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