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배틀트립’성종X우현 케미를 돋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인피니트 우현과 성종, 세븐틴 승관과 민규가 ‘평창 올림픽 특집-강원도 겨울 여행’ 편에 출연했다.
세븐틴 승관과 민규는 여행설계지 평창으로 떠났다. 승관과 민규는 강원도 메밀국수 맛집에서 섬세하게 음식의 맛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남자 출연자들 중에 가장 맛을 잘 표현한다”며 말했다. 다음으로 평창 송어낚시에 도전했다.
민규는 송어회에 대한 절실함을 보이며 무릎을 꿇고 낚시질을 했다. 승관은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 거야“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허탈한 모습으로 승관은 “모든 여기 사람들이 나처럼 혼이 나가서 하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어낚시를 한 후, 민규와 승관은 VR로 즐기는 동계 스포츠 ICT로 향했다. 민규와 승관은 현실감 넘치는 봅슬레이로 환호성을 지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시상식 체험 현장에서 승관은 금메달을 따게 되었고,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눈물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깨비 촬영장 월정사에 들렀다. 민규는 “정서가 건강에 중요한 것 같아”라며 삼림욕에 중요성을 밝혔다. 민규와 승관은 전나무 숲길을 배경으로 드리마 ‘도깨비’ 패러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승관은 놀라운 감정연기를 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민규는 “먹고 싶은 건 먹고, 친구가 운전할 때, 안 자는게 매너다”며 평창여행에 즐거음을 드러냈다. 이날 뿌뀨 평창여행에서 쓴 비용은 총 9만 6천원이었다.
성종과 우현은 설렘을 드러내며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강릉역에 도착한 성종과 우현은 연인들에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 만점인 ‘헌화로’로 향했다. 우현은 성종에게 “이걸 너랑 가다니”고 말하며 아쉬움을 보였고, 성종은 “형 영광인줄 알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작은 포장마차에 들러 가자미 회무침과 대게 칼국수를 먹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우현은 “바다 옆에서 먹으니 맛으로도 표현 할 수 없다.” , “웃음이 난다. 웃음이 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현은 아재개그로 “비빔밥 두 숟가락 먹고 경찰을 부를 뻔했다.”, “밥 도둑이잖아요”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종과 우현은 개장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바다부채길로 향했지만, 기상악화로 폐장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진해변 방사제에 들린 성종과 우현은 드리마 ‘도깨비’ 패러디를 선보였다. 우현과 성종은 각각 김고은과 공유로 변신했다. 성종은 빨간 목도리와 메밀 꽃다발, 등 드라마에 나왔던 소품들을 모두 준비했다. 성종은 국어책 읽듯 “날이 좋아서”라고 어색한 연기를 드러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세븐틴 평창팀은 9만 6천원을 사용했고, 인피니트 강릉팀은 7만 9천원을 사용했다. 강원도 겨울 여행 판정단의 선택은 남심이 쫑심이 투어를 선택해 인피니트 강릉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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