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애간장' 제공
OCN '애간장'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서지훈이 쓴 편지를 발견한 이정신이 집을 뛰쳐나가 이열음을 향해 달려갔다.

6일 방송된 OCN 드라마 '애간장' 10회에서는 작은 신우(서지훈 분)가 쓴 편지를 발견한 큰 신우(이정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큰 신우는 "멍청한 자식아!"라고 읊조리며 지수(이열음 분)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는 그녀가 두고 간 책을 발견했고, 그 책속에서 자신이 건넨 사진을 발견했다. 그 사진 뒤에는 선명하게 '선생님이 주신 사진♥'라고 적혀있었고, "네 기억만은 사라지면 안된단 말이야"라고 혼잣말로 되내였다. 그리고는 그녀를 찾아나섰다.

지수를 찾은 큰 신우는 이내 지수를 뒤에서 꼭 껴안았다. 그리고는 "모든 걸 다 잊더라도, 그 말만 기억해. 세상에 살아남은 게 잘못인 사람은 없어." "만약 시간을 되돌리내도 이런 결말을 알아도 나는 또 열여덟의 너를 만나러 갈거야."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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