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정신과 이열음이 학교에서 재회했다.
6일 방송된 OCN 드라마 '애간장'에서는 큰 신우(이정신 분)가 결국 지수(이열음 분)를 찾아 공항으로 달려갔지만 결국 만나지 못한채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그는 "내가 또 늦었나보다."라며 쓸쓸한 표정으로 학교를 찾았다. 지수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중, 갑작스럽게 뒤에서 안기는 지수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란 신우.
큰 신우를 뒤에서 껴안은 그녀는 "신우야, 그리고 선생님.. 그리고 그 꼬맹이까지 그 모든 게 다 너였니? 내가 좋아한 사람들이 정말 전부 너였어?"라며 재차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큰 신우는 "난 다 너 였어.. 시간을 극복하고 어디에 있어도 내 답은 언제나 너 하나뿐이었어."라며 애틋한 재회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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